삼성수산 최대주주인 김성문씨는 3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삼성수산 지분 151만321주(6.09%)를 취득해 지분율이 5.21%에서 11.30%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