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투자사인 산람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(피티와이) 엘티디는 31일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동양이엔피 지분 2.58%(20만1566주)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7.27%에서 4.71%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