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로마소프트는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천지양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이 회사 유상증자에 참여, 주식 800만주(지분율 74.07%)를 4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