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이엔지는 1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61억8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손실 폭이 10.17% 확대됐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대비 61.46% 증가한 223억8000만원을 냈으나, 당기순손실 261억95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손실 폭이 282.40% 커진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