쎄믹스는 16일 대표이사인 유완식 씨 등이 보유주식 71만8125주와 경영권을 삼영코넥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. 계약금액은 115억원.

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