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메카는 재구무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짜리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% 비율의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