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아브리드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28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102억원으로 전년보다 102.5% 늘었고, 당기순손실은 67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.

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