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디콤(대표 이상윤)은 폐기물 자원화 종합기업인 승경산업과 양해각서(MOU)를 체결, 신재생에너지 생산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.

이 회사에 따르면 승경산업은 2001년 설립된 폐기물 자원화 전문기업으로, 소각시설, 슬러지 건조 시설 및 재활용 폐기물 수집운반사까지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.

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