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양금속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해 247억2400만원을 CIGS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 관련 설비·장비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.

이는 자기자본의 24.5%에 해당하는 금액이며, 투자기간은 2010년 3월 4일까지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