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엘케이는 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2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1배 증가했다고 공시했다.
매출액은 130억6000만원으로 83.4% 늘었고, 당기순손실은 9억47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