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주레일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2.7% 증가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398억1600만원으로 27.2% 늘었지만, 당기순손실은 52억47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