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강세 출발하고 있다.

코스닥지수는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6.25포인트 상승한 366.15를 기록중이다. 미 증시가 중국 부양책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1.7% 이상 상승하며 360선 중반대를 회복하고 있다.

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. 셀트리온, 태웅, 서울반도체, 메가스터디, SK브로드밴드, 동서, 키움증권, 평산, 소디프신소재, 태광 등이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.

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