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한미디어는 4일 지난해 영업손실 139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46%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대비 10.9% 늘어난 1147억2600만원을 냈고, 당기순손실 258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37.7% 완화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