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토매직은 4일 지난해 영업손실 17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대비 44.08% 증가한 508억3000만원을 냈고, 당기순손실 369억58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은 전년대비 4334.73%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