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리아나화장품은 25일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23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대비 3.61% 증가한 1221억600만원을 냈고, 당기순이익은 50억3500만원을 올려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