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광유리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3억6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.9% 감소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2267억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.2% 증가했고, 당기순이익은 184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.8% 늘었다.

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