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아크로스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60.21% 줄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101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34.46% 증가했고, 당기순손실 14억원을 기록했지만 역시 전년대비 적자폭은 84.29%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