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은 지난해 4분기 83억1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. 이는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.8%와 26.1% 줄어든 것이다.

당기손손익은 20억원 적자를 기록, 41억원 흑자를 냈던 전기와 견줘 적자 전환했다. 매출액은 688억원으로 전기보다 3.6% 늘었다.

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