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(대표 박철우)는 6일 네오위즈와 '스페셜포스' 서비스를 2012년까지 연장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.

이 회사에 따르면 '스페셜포스'는 2004년 7월 서비스 개시 이래 현재까지 월평균 35억원내외의 꾸준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. 현재 한국을 비롯해 태국, 대만, 일본, 중국, 미국, 필리핀,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.

또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'카르마2'도 PC 방 리서치 사이트인 ‘게임리포트’ 에서 집계한 베타게임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, 올해 돌풍이 예상된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기대했다.

이 관계자는 "'카르마2' 전용PC방 모집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1주일 만에 5000개를 돌파해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"고 전했다.

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@hankyu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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