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울림 네트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% 비율의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