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진소재는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01억6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7.1% 늘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3990억7800만원으로 79.9% 증가했지만, 당기순이익은 65억700만원으로 72.8%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