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는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계열사 대한생명보험 주식 2200만주를 137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. 처분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.

처분 후 한화의 대한생명보험 지분율은 28.16%이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