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계 투자회사 피델리티 다이버시파이드 인터네셔날(Fidelity Diversified International)은 23일은 장내매매로 LG생활건강 주식 16만5696주(1.06%)를 처분해 지분율이 7.46%에서 6.40%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