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노스의 기술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신양수 전무이사는 23일 자사주 80만주를 장외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수가 103만5116주(지분율 3.27%)로 줄었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