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파워콤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10% 이상 성장으로 잡았다고 22일 공시했다.

또 초고속인터넷가입자 수 260만명, 인터넷전화가입자 수 225만명을 올해 목표치로 제시했다.(LG데이콤 포함)
올해 설비투자(CAPEX)는 43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