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용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2.6% 늘어난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대비 24.1% 증가한 1조3031억원을 냈고,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85.2% 성장한 27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