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텍은 22일 조달청에 68억원 규모의 앰블런스 및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.

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4.9%에 해당하는 금액이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