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해화학은 최대주주인 농업협동중앙회와 3639억600만원 규모의 질소비료, 복합비료 등 11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. 이번 계약금액은 2007년 매출액의 43.7%에 달한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