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S건설은 20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76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.86% 늘어났다고 공시했다.

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.23% 증가한 6조8671억원을 기록했고,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.66% 줄어든 3687억원을 낸 것으로 잡정 집계했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