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엘은 19일 최대주주인 김상재씨가 소유주식 118만4790주(지분비율 16.61%)와 경영권을 통영점구일칠 주식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