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사로봇은 13일 표준형 웨이퍼 핸들링 로봇(WTR)을 개발 완료했다고 공시했다.

회사 측은 "반도체 및 솔라셀용 웨이퍼 핸들링 로봇의 표준제품 라인업을 통해 산업용 로봇시장에서의 선택범위 확대와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"고 밝혔다.

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