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캔OPC는 12일 계열사로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열린이야기를 추가한다고 공시했다.

회사측은 "박병준 대표이사가 열린이야기 설립하면서 보통주 1만7800주(지분율 89%)를 인수한데 따른 것"이라고 설명했다.

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