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디는 사람의 객담 또는 기관지 세척액, 생체조직에 존재하는 결핵균을 배양 없이 3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진단하는 시약인 'TB NAT'의 수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