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투자증권은 12일부터 G마켓과 제휴해 거래수수료의 5%를 되돌려 주는 'G마켓 5% 캐시백서비스'를 실시한다.

뱅키스 계좌를 통해 주식 및 선물 · 옵션을 거래하는 고객이 G마켓 홈페이지의 '은행/증권' 코너에서 'G마켓 5% 캐시백서비스'를 신청하면 매월 거래수수료의 5%(유관기관 수수료 제외)가 뱅키스 증권계좌로 입금되는 서비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