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호F&G는 작년 영업이익이 30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0.7%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.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.3%와 430.5% 늘어난 998억6400만원과 5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.

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