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9일 삼양중기 주식 2만4330주(1.97%)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7.88%에서 9.85%로 늘었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