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엔케이의 최대주주인 박예숙씨와 특수관계인인 송병운 대표이사는 장내 및 장외 매매를 통해 로엔케이 주식 61만400주(7.16%)를 처분, 보유지분율이 기존 36.45%에서 29.29%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