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경닷컴]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5일부터 고객이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 펀드투자 상담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.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3명 이상이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 상담원이 방문해 펀드투자의 기초부터 구체적인 투자전략까지 조언하는 서비스다.에셋플러스 홈페이지(www.assetplus.co.kr)에서 신청할 수 있다.

박해영 기자 bono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