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계 투자회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츠파이낸셜프로덕츠는 5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보유주식 87만7606주(6.92%)를 장내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.

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