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앤에스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인 서승모씨 외 특별관계자 3인은 2일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주식 4만8061주(0.23%)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25.09%에서 25.32%로 늘었다과 공시했다.

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