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권선물거래소는 17일 하나투어에 대해 로마법인 'HANATOUR EUROPE S.R.L.'의 계열회사 불성립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오는 20일 오전까지 요구했다.

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