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보증권은 지난 주말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김해준 대표이사(앞줄 맨 왼쪽)와 임원,부서장,지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'뉴 스타트 결의 대회'를 가졌다. 김 대표는 "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을 안정시켜 국내 제1호 증권사로서의 전통과 명예를 되찾겠다"고 강조했다.

<사진제공=교보증권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