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오르는 가운데,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다.

16일 오전 9시6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1320원(0.58%) 오른 20만7700원을 기록하고 있다.

태웅, 성광벤드, 키움증권, 포스데이타가 강보합세다.

태광과 서울반도체가 1%대 오르고 있다. 평산이 사흘 만에 3%대 반등하고 있다.

반면 메가스터디와 하나로텔레콤, 다음은 약보합세다.

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