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화학, "현대오일뱅크 인수 검토한 적 없다"
김 사장은 또 "현재 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내년 쯤 밝힐 수 있을 것"이라고 덧붙였다.
한편 LG화학은 다음달 1일 LG석유화학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다.
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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