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라오스 청소년들의 IT(정보기술) 교육을 위해 PC 700대를 기증했다.

이동걸 사장이 여의도 본사에서 숙타온 케올라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기증서를 건네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