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닥 시장의 주요 종목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조선기자재주와 반도체 장비주들이 선전하고 있다.


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NHN(178,500 +2.88%)은 전날보다 4700원(1.77%) 하락한 26만500원으로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. 다음과 엠파스, 네오위즈 등 다른 인터넷주들도 일제히 뒷걸음질치고 있다.


LG텔레콤(-1.2%)과 하나로텔레콤(-0.8%), 아시아나항공(-1.1%), 하나투어(1.4%)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.


반면 성광벤드(2.2%)와 평산(3.1%)이 나란히 강세를 시현하고 있고, 주성엔지니어(1.8%)와 서울반도체(1.1%), 소디프신소재(1.1%), 에스에프에이(3.0%) 등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.


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@hankyu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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