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에셋증권은 24일까지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(DLS)을 판매한다.

이 상품은 니켈 현물가격과 닛케이225,홍콩H주,일본리츠,유럽부동산(EPRA) 지수 및 JP모건이머징마켓본드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원금보장 추구형이다.

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.

이미아 기자 mia@han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