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닥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다.

코스닥지수는 12일 3.96포인트(0.57%) 내린 686.01에 마감됐다. 장중 한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68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막판에 낙폭을 축소하면서 장을 마쳤다.

대형주 중에는 LG텔레콤(14,800 -0.34%)이 1.17% 상승하면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. 네오위즈(2.42%) CJ인터넷(4.72%) 등도 강세였다. 반면 NHN 아시아나 CJ홈쇼핑 등은 내림세였다.

황우석 박사의 '줄기세포 조작 사건'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된 이날 바이오주는 등락이 엇갈렸다. 메디포스트(4.20%) 이노셀(3.10%) 라이프코드(4.76%) 등은 상승했지만,쓰리쎄븐(-3.11%) 중앙백신(-1.24%) 바이오니아 (-1.42%) 등은 약세였다.

이화전기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 관련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. 위즈정보기술은 여행사 인수를 재료삼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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