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코스닥 시황] (18일) 이화전기 등 대북송전 관련주 강세 눈길

코스닥시장이 폭락세를 보이며 700선대로 밀렸다.

18일 코스닥지수는 31.02포인트(4.20%) 하락한 708.08로 마감됐다.

이날 하락률은 지난해 4월18일(4.31%) 이후 최대였다.

장 중반 679선까지 밀리는 등 투매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.

비금속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으며,소프트웨어업종은 낙폭이 6.19%로 컸다.

NHN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(15,200 +0.33%)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였다.

CJ홈쇼핑이 급락장에서 0.07% 상승해 관심을 끌었다.

키움닷컴증권이 증권사 중 최고의 수익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1.06% 올랐다.

테마주 중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등 대북전송 관련주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따른 개방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.

또 유진로봇 에이디칩스 등 지능형로봇 관련주도 올해부터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.

세광알미늄이 4일째 상한가를 이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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