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증권은 7일 반도체 장비업체인 에프에스티가 지난 1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'적극 매수' 의견을 내놓았다.


이날 에프에스티 주가는 80원(1.60%) 오른 5천80원에 마감됐다.


SK증권은 "반도체용 페리클과 칠러(Chiller)매출이 꾸준해 지난해 4분기보다 실적이 다소 나아질 것"이라며 "이달 중순께 LCD용 페리클 생산라인이 완공돼 하순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"고 분석했다.


이 증권사는 최근 있었던 권리락과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수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천3백원으로 제시했다.


김진수 기자 true@hankyung.com